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주택장만의 최적기



1997년 후반기부터 시작된 아시아 지역의 불경기에 이어 1998년 홍콩 사람들의 귀국붐으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지난3-4년간 많은 곤욕을 치룬 셈이다. 특히 지난 3년간 가격 하락으로 지금 가격이 거의 최저치라고 볼 수있다.

특히, 밴쿠버 웨스트 사이드의 많은 고급 주택들이 요즘은 거의 덤핑 가격에 매일 팔리고 있다. 가격이 높으면 높을수록 할인율이 많으므로 학군이 우수하고 여러모로 편리한 밴쿠버 웨스트 사이드에 주택을 장만할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본다. 내려온 가격은 5년,10년 후에는 다시 올라가기 마련이다.

【박진희(263-5512 Cel/Pgr) RE/MAX Sel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