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한달간 BC주 전체에서 총 5천 580채의 주택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곳은 일년 전보다 매매량이 12% 늘어난 프레저 밸리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는 단독주택과 콘도, 타운하우스 등 지난 한달간 총 933채의 매매가 이뤄졌으며 평균 거래 가격은 16만6천200달러다.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는 총 833채의 주택 매매가 이뤄져 일년 전보다 거래량이 8.5% 늘어났으며 평균 거래 가격은 29만1천 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광역 밴쿠버 주택건설업협회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25-34세 사이 젊은 층의 주택 구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대부분 첫 주택 구입자들로, 1천200-2천 평방 피트 규모의 2 베드룸이나 3 베드룸 단독주택과 타운 하우스를 선호하고 있다. 또 거래 희망 가격은 25만 달러 미만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에 응한 주택구입 희망자 중 절반은 RRSP를 다운 페이먼트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응답자 32%는 2만-5만 달러 미만의 다운 페이먼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 달러 이상의 다운 페이먼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 15%였다.
주택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에너지 효율, 실내 환기, 재택 사무실, 지진 대비 공사, 세 놓을 수 있는 구조 등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 위치로는 밴쿠버, 버나비, 코퀴틀람, 랭리, 써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