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을 먼저 파세요





집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개 3가지 배경을 갖고 있다. 첫째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팔고자 마음을 먹고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살고 있는 집을 빨리 처분하겠다는 사람들, 둘째 유형은 자신이 현재 살고있는 집을 부동산 시장에 이미 팔려고 내놓은 사람들, 세번째는 자신이 살고있는 집이 이미 팔렸을 경우다.

이와같이 3유형의 주택구입자들이 집을 물색하기위해 부동산 시장에 나와있는 집을 구경하다 마침내 가격, 위치등 여러모로 흠잡을 수 없는 좋은 집을 발견하였을 때 이들은 곧 각자 계약서를 작성, 판매자에게 제출하게 된다. 그러면 판매자는 이들중 3번째 유형의 사람과 계약을 맺는 것이 당연하다. 이미 이 세번째 유형의 사람들은 이미 살던 집을 정리했기때문에 현금을 거래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 처해있기때문이다.

현금을 소유한 세번째 사람은 두가지의 혜택을 받는다. 첫째 자신의 주택을 팔 때 이미 최고의 가격으로 판매했을 것이며 두번째로 원하는 집을 구입할 때 현금의 위력으로 상당한 가격절충의 혜택을 받고 집을 살 수 있기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경험이 많은 부동산 중개인들은 대개 소비자들에게 살고 있는 집을 먼저 처분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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