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주 다운페이먼트 대출 지원 사업 시작… 생애 첫 주택 구매자 다운페이먼트 대출 지원 사업이 16일부터 시행됐다. BC홈파트너십(BC HOME Partnership)으로 불리는 이 제도는 시가 75만달러까지 주택에 대해 집값의 5% 또는 3만7500달러를 지원하고, 25년간 상환하도록 구성돼 있다. 처음 5년간은 무이자 상환유예가 제공된다.  리치 콜맨(Coleman) BC주 주거정무장관은 “새 제도가 많은 이의 내 집 마련의 꿈을 도와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청: https://www.bchousing.org/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