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에드먼즈 중심부에 건설되는 초대형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Southgate City’의 두 번째 콘도 분양이 시작됐다. 

‘Southgate City’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Ledingham McAllister 개발사가 총 60에이커 부지에 46개 건물과 커뮤니티 센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성공적인 완판을 기록한 첫 번째 분양 콘도 ‘Azure 1’에 이어 이번에는 사우스게이트의 5에이커 공원 주변에 자리를 잡은 ‘Azure 2’가 새로운 분양에 나선다. 

‘Azure 2’는 총 321세대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로, 28층 높이의 하이라이즈 콘도(213세대)와 4층 높이의 로우라이즈 콘도(108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교육·쇼핑·교통·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단지 안에는 15분 이내 거리에 상점들과 여가시설들이 형성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주자 편의성 고려한 설계 및 공간 구성



‘Azure 2’의 하이라이즈 주거단지는 일상으로부터 조용한 일탈을 꿈꾸는 입주자들을 위해 건설됐다. 로비에는 당구대와 주방이 함께 겸비된 고급스러운 라운지가 갖춰져 있고,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환영하는 전담 컨시어지가 마련돼 있다. 

또한 모든 유닛에는 시원하게 탁트인 오픈 콘셉트의 레이아웃과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창문, 그리고 일년 내내 상쾌한 실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또, 하이라이즈 콘도의 모든 유닛은 입주자들의 생활 공간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특징이 있다. 

‘Azure 2’의 저층콘도인 ‘코발트 & 인디고 단지’의 경우는 부티크 호텔보다 더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과 새로운 랜드마크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건설된 단지다. 

넓은 가든 파티오가 있는 1베드룸 + 덴의 콘도에서부터 대가족을 위한 3베드룸 주택까지 입주 가능한 ‘코발트 & 인디고 단지’는 커뮤니티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세계적 수준의 편의 시설을 바로 인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교육·교통·편의·녹지 등 원스톱 라이프 실현



대단지 안에 조성되는 총 4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상업 지구에는 대형그로서리와 은행,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소매점과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이중 커뮤니티 센터와 데이케어는 약 2만 sq.ft.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단지 안에는 5에이커 규모의 공원과 15km 길이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도 조성돼 도심 한 가운데에서도 전원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자들은 3400 스퀘어피트 이상의 입주자 전용 편의 시설을 통해 짐(gym)에서 운동을 하거나 요가 스튜디오에서 명상을 하는 등 실내에서의 여가 시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대단지 밖으로는 8분 거리에 에드몬즈 역이 위치해 있고, 다양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어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문의: azureatsouthgate.com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