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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쉬
매달 14일은 ‘특별한 날’, 오늘은 ‘자장면 데이’
4월 14일은 한국에서만 기념하는 ‘자장면 데이’다. 여성이 남성에게 애정을 표현한다는(express affection)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 거꾸로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confess his love) 날이라는 3월 14일 화이트 데이, 이 화이트 데이가 지나도록 주지도 받지도 못한 친구들끼리 검은색 자장면을 먹으며 암담한 절망감을 달랜다고(comfort their black despair) 해서 ‘블랙 데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요즘엔 세태가 달라져서 이 ‘블랙 데이’에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1-04-13 16:27:35
한국 이름 되찾은 재일동포 대학생의 외로운 투쟁
재일동포 청년이 일본 대학을 상대로 11개월간의 투쟁을 벌여 자신의 한국 이름을 받아들이도록 했다. 올해 23세인 유재호씨는 학생증과 모든 학교 서류의 이름을 일본어 가명에서 한국 본명으로(from his Japanese alias to his legal Korean name) 바꾸고 지난달 말 졸업했다. 1년 가까이 외로운 싸움을 한(wage a lonely struggle) 끝에 이뤄낸 한국인 정체성 회복(restoration of his identity)이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
윤희영
2021-04-05 23:33:53
63세 동성애자 탈북자의 기구한 사연
올해 63세가 된 탈북민(defector) 장영진씨는 25년 전인 1997년 4월, 지뢰투성이 비무장지대를 기어 넘어(crawl across the mine-strewn demilitarized zone) 귀순했다. 너무나 위험하고 드문(be risky and rare) 경우여서 같은 달 조선일보 27일 자에 크게 보도됐다.당시 탈북자들은 정보기관에서 몇 주 동안 의무적인 질문 세례를 거쳐야(undergo several weeks of compulsory grilling) 했다. 그런데 장씨는 5개월 넘게 조사를 받았다. 귀순 동기
윤희영
2021-03-29 09:58:25
‘한국의 크나큰 경제적 난제’
“치솟는 집값(surging house prices)과 늘어만 가는 빚(increasing debt)이 한국을 빠져나오기 힘든 대차대조표 올가미에 빠트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 경제를 진단한 기사의 제목과 서두(序頭) 내용이다. 골자(gist)는 이렇다.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per capita)이 이탈리아를 앞지른(overtake Italy) 것으로 추정된다. 소득 면에서 G7 국가를 추월하면서 부인할 여지없이 부유한 세계 국가 반열에
윤희영
2021-03-23 08:27:31
영화 ‘미나리’와 한국의 온돌 문화
“영화 ‘미나리’에서 감동적인 순간(touching moment)은 가족들이 나란히 누워(lie side by side) 잠자는 모습이다.” 미국 인테리어 사이트 ‘아파트먼트 세러피’는 한국 가정 전통에 주목할(pay attention to the household traditions)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말한다. “살아보겠노라 버둥거리다 지쳐(be worn out from struggling to make a life) 긴장감 떨쳐버리고 숨 돌리려 애쓰는(attempt to let go of th
윤희영
2021-03-03 11:41:30
학교 폭력 피해자가 되지 않는 방법
혼자만 남몰래 분을 삭인다(swallow their anger on the quiet).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The proof of the pudding is in the eating). 말은 쉽다(It’s easier said than done). 홀로 고문을 당하는(be tortured alone) 것 같다. 가해자는 피해자가 화를 내거나 울기를 바란다. 겁을 먹게 한다(make the victim scared). 그 반응을 기대한다(look for the reaction). 감정적 반응(
윤희영
2021-02-22 11:03:54
앞차 바짝 쫓아가며 위협하는 지질이들에게!
앞차를 지나치게 바짝 쫓아가며 운전하는(drive too close to the car in front) 행위를 ‘tailgate’라고 한다. ‘꼬리’를 뜻하는 ‘tail’과 ‘문(門)’을 의미하는 ‘gate’의 합성어(compound word)다. ‘tailgate’는 원래 자동차 트렁크 쪽 뒷문을 일컫는 것으로, 이 뒤꽁무니를 미친듯이 뒤쫓아가는(frantically run after it) 걸 빗대 만들어진 표현이다. 영국에선 CC-TV로 차량 간 간격을 추적 관찰해(monitor gaps
윤희영
2021-02-08 10:11:01
세계 최고 부자가 면접시험 때 꼭 물어보는 질문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창업자(founder) 일론 머스크는 완전 자율주행(full self-driving)으로 자동차 산업을 뒤엎고 첫 민간 우주선 발사를 성공시키며(succeed in launching the first private spacecraft)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그런 그가 새 직원을 뽑을(hire new employee) 때 면접에서 꼭 하는 질문이 있다. “당신이 감당했던 가장 어려웠던 문제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해보시오(Tell me about the
윤희영
2021-02-02 09:01:34
대형마트 갈 때 주의해야 할 점
영국의 코미디언 헤니 영맨은 생전에(while in life) 아내와 함께 장을 보러 갈(go grocery shopping) 때 꼭 손을 잡고 다녔다고 한다. 손을 놓고 잠시라도 한눈팔면(take his eyes off) 금세 쇼핑카트가 그득해지기(be full to the brim) 때문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곤(crack a joke) 했다. ☞ take one’s eyes off = ~에서 눈을 떼다 - Don’t take your eyes off the child
윤희영
2021-01-18 09:19:03
새해 인사말 이런 건 어떨까요?
매년 이맘때면(at this time every year) 똑같은 새해 인사를 속절없이 되풀이하게(helplessly reiterate the same New Year’s greetings) 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좋은 일 많기를....” 뭔가 참신하고 의미 있는(be novel and meaningful) 인사말은 없을까. 서양에서 주고받는 진심 어린 덕담(heartfelt words of blessing) 몇 가지를 추려봤다. “새해 첫날(New Year’s Day)
윤희영
2021-01-05 0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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