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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재미있는 실험에도 참여하고 돈도 벌고
UBC 심리학부는 캐나다 대학 중에서 맥길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와 함께 최고로 손꼽힌다. 보보 인형 실험을 통해 인간의 사회학습이론을 정립한 세계적 사회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Bandura) 등 저명한 심리학자를 많이 배출한 이 학부는 다양하고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심리학 연구에는 일반인의 참여가 많이 필요하다. 실험마다 요구되는 참가자의 조건이 구체적으로 달라 학교에서는 필요인원을 충족하기 힘들뿐더러 교내 학생만 참여를 할 시에는 국한된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일종의 보상을 내걸고 참가자를
태문희 인턴기자
2011-04-26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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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연극 백스테이지 이야기 2
*UBC 연극 디자인제작학과에 재학 중인 인턴 기자가 지난 주에 이어 학교 연극 무대 뒤 생생한 모습을 공개합니다.길고 초조했던 준비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진짜 무대의 막이 올랐다. 일반적으로 관객이 가장 많이 오는 공연은 첫 날과 마지막 날이다. 크루와 배우 모두 가장 긴장하는 날이기도 하다. 배우들이 상기된 얼굴로 드레싱룸에 들어선다. 보통 때보다 일찍 옷을 갈아 입고 몸을 푼다. 무대 위 배우들은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지만, 무대 밖에서의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긴장할 수록 말이 많아지는 배우, 조금만 당황하면 얼
배남영 인턴기자
2011-04-26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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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 계획은?
5월부터 캐나다 대부분의 대학은 긴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부족한 학점을 메우거나 조기 졸업 등의 목적으로 썸머스쿨을 수강하는 학생도 있지만 학생 상당수는 학교 수업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계획을 구상 중이다. UBC에 재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어봤다.신혁수(경제학과 3학년) 학생은 “현재 활동 중인 UBC한인클럽 키스의 차기 운영을 위한 일년 계획을 세우고 스폰서를 얻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 해 한국 사립 중∙고등학교에서 유학을 준비하
정나연 학생기자
2011-04-26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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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유학생 학비 또 다시 올랐다
UBC 이사회가 5월부터 유학생 학비를 4% 가량 올리는 것에 승인했다. 학비 인상에 영향을 받는 학생들은 학사학위 프로그램, 디플로마 프로그램, 대학원 프로그램을 듣는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s Initiative: ISI)이다. 이번 인상을 마지막으로 UBC 이사회는 3년간 학비를 2% 이상 올리지 않겠다는 안건에도 승인했다.인상률은 3%의 생활 비용(Cost of living) 증가와 1%의 재정지원(Financial support) 증가로 결정됐다. 생활비용은 학생마다 다르지만 유패스(U-pass)를 포
이은혜 학생기자
2011-04-19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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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학교 연극 백스테이지 이야기
공연장에는 관객이 앉아있는 현실 세계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가상의 세계가 있다. 그리고 무대 뒤 백스테이지는 현실과 가상 그 사이 어딘가를 누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옷만 입은 그림자들의 세상이다. ‘브레이브 뉴 플레이 라이츠’(Brave New Play Rites, 이하 BNP)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UBC 연극 페스티벌이다. UBC 연극영화과와 창작문예과가 참여하고 UBC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 창작문예과 학생들은 극본을 쓰고 연출과 학생이 감독을 맡으며 제작과 학생이
배남영 인턴기자
2011-04-18 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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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속옷만 입고 도서관 침입한 학생들
11일 새벽 UBC 얼빙 도서관(Irving Barber Library)에서 학기말 시험 공부에 열중하던 학생들은 희한한 장면을 목격했다. 옷을 입지않은 학생들이 도서관 곳곳을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UBC 스키 보드 클럽이 주최한 제2회 ‘속옷만 입고 달리기(Undie Run)’ 행사로, 대부분 1∙2학년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장애인 협회(Development Disabilities Association)에 옷을 기부하기 위한 취지로 주최된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학생건물(Student Union Buildin
장수현 학생기자
2011-04-18 1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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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경제학 교수 구겐하임 펠로우십 수상
아서 랍슨(Robson) SFU 경제학 교수가 진화와 경제에 관한 다년 간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이 펠로우십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존 사이몬 구겐하임 기념 재단(John Simon Guggenheim Memorial Foundation)’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수상자는 1년간 재정적으로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랍슨교수는 내년 1월부터 ‘경제 활동의 생물학적 근거(Biological Basis of Economic Behavior)’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랍슨 교수는 ‘경제 이
배남영 인턴기자
2011-04-11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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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유명 가수와 헬기까지 동원한 립덥 뮤비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지난 8일 UBC 개교 이래 최초로 촬영된 립덥(Lib dub) 영상이 공개가 된 후 조회수가 40만건에 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립덥이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인기높은 뮤직비디오 제작방식을 말하는 전문 용어다. 음악에 맞춰 끊이지 않고 한번에 연결되는 식으로 촬영하는 원테이크 구조의 형식으로 음악은 실제로 부르는 대신 립싱크로 부른다.지난달 UBC 연극학과 학생인 앤드류 코헨과 101대 학생회장인 비잔 아흐마디안의 감독 아래 이 UBC 립덥은 “학생들에게 추억을 쌓게 해주고 UBC를 전 세계적으
태문희 인턴기자
2011-04-11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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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인류학 박물관에 명작 감상하러 오세요
캐나다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Canada)이 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UBC 인류학 박물관에서 캐나다 원주민 미술가로 유명한 칼 빔(Beam*1943-2005)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행사다. 빔은 사회에서 소외 받던 원주민의 삶을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표현해낸 작가다.캐나다 국립 미술관은 이번 전시회을 위해 빔의 30여년 작품활동 기간 중 가장 뛰어난 작품 50점을 선정했다. 믹스 미디어와 유화로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원주민 삶뿐만 아니라 북미 유명 가수와 할리우드 스타를 주제로 한
신효정 인턴기자
2011-04-11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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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lano univ.] 졸업전의 달이 돌아왔다
캐필라노 대학교가 4월 한달간 다양한 졸업전을 개최한다. 연극, 디자인, 미술 등 예술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올 봄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전시회, 쇼, 퍼포먼스 등을 통해 끼와 재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선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과 3년 디플로마 과정을 마친 30여명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다운타운 하버센터에서 졸업쇼를 연다. IDEA라고 불리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과(www.idea11.ca)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응용 일러스트레이션을 모두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실전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가르친다
한혜성 기자
2011-04-05 10: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