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콴틀란 대학교 경영대 우수성 입증
콴틀란 폴리테크닉 대학교 경영대 학생팀이 지난 2월 26일 ‘대학생 마케팅 경연대회(Intercollegiate Marketing Competition)’에서 UBC, SFU, 앨버타 대학교 출전팀을 꺾고 최종 3위를 거둬 화제를 모았다. 1위와 2위는 미국 소재 대학교팀이 차지했다. 캐나다 내에서는 콴틀란 경영대팀이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8년째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서부의 경영대에 재학 중인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문제 해결력, 현실적인 업무 능력 등을 시험한다. 올해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배남영 인턴기자
2011-03-14 12:38:51
-
[UBC] 인문학부 인기학과 들여다보기
UBC 학생들은 보통 3학년을 시작하기 전에 전공을 선택한다. 전공에 따라 미래의 그림을 달리 그리게 되기 때문에 그 때가 되면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전공은 적성과 능력, 향후 목표를 고려해 결정한다.
전공을 정할 쯤에는 대학기간동안 무슨 과목을, 어떤 성적으로 끝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신입생부터 학점 관리를 해야만하는 이유다. 아래는 인문학부(Faculty of Arts) 학생에게 인기가 높은 경제학과, 영어영문학과, 국제관계학과의 전공 내용과 전공 선택을 위한 과정을 소개한다.
경제학과(Economics)UBC 경제학과는
이은혜 학생기자
2011-03-08 11:26:36
-
[UBC] “학교 식당 서비스 개선했으면”
UBC학생건물(Student Union Building)은 정오 무렵 점심시간이 되면 순식간에 인파가 몰린다. 햄버거, 피자, 초밥, 베이글, 샌드위치, 완탕 스프 등을 메뉴로 내놓는 식당 앞에는 매일 긴 줄이 형성된다.
UBC(UBC 빌리지 제외)에는 카페 17곳과 기숙사 식당18곳이 있다. 그 중 UBC 푸드 서비스가 총 관리하는 곳은 24곳이다. UBC가 제공하는 음식의 맛과 품질, 그리고 가격면에서 이용하는 학생들이 어떤 의견이 있는지 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샌드위치가 점심 최고 메뉴UBC 교내에서 가장
정나연 학생기자
2011-03-07 17:13:24
-
[SFU] 미래형 신개념 주택을 소개합니다
SFU가 BC 하이드로, 포티스 BC(Fortis BC), 퍼스 에너지 등 BC주 기업 7곳으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지은 신개념 주택, 웨스트 하우스(West House)를 8일 언론에 선보였다. SFU는 밴쿠버 스테인스버리 애비뉴(Stainsbury Ave.) 상에 있는 이 주택에 대해 “아이폰 같은 웹기반 이동형 장비 등을 이용해 에너지 사용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집”이라고 소개했다.
웨스트 하우스는 집 안의 열을 효율적으로 보존하여 난방비를 줄이는 환기 시스템이 장착되어있고 태양열 에
신효정 인턴기자
2011-03-07 17:10:32
-
-
[UBC] 아름다운 한국 문학을 말합니다
UBC 아시안 센터에서 지난 21일 브루스 풀튼(Fulton) 교수의 진행 아래 ‘한국 문학의 밤’ 행사가 열렸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문학 수업을 수강하는 학부생들과 한국학 박사 과정을 공부 중인 대프나 저(Zur∙한국이름 주다희)씨가 각자 영어로 번역한 김영하 작가의 ‘호출’, 편혜영 작가의 ‘통조림 공장’ 등 네 편의 한국 소설 일부를 낭독하고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별세한 故 박완서 작가의 작품,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낭독을 통해 짧게나마 박작가를 추모하는 시간도 마
한혜성 기자
2011-03-01 10:48:25
-
[UBC] 개념있는 젊은이들, 기아를 논의한다
UBC 오카나간 캠퍼스에 재학 중인 오드 그레디시(Gleditsch∙국제관계학 3학년)와 니투 가르샤(Garcha∙매니지먼트 학사과정 3학년) 학생이 온타리오주 구앨프(Guelph) 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 기아 방지 대학생 회담(UFWH)’에 참석한다.
‘UN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2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올해의 회담 주제는 ‘굶주림에는 국경이 없다(Hunger has no boundaries)’로 정해졌다. 미국에서만 열리
한혜성 기자
2011-02-22 12:15:48
-
[U of Victoria] 환경법 관해 최상의 교육 제공하는 곳
빅토리아 대학교가 툴라(Tula) 재단으로부터 275만달러에 달하는 지원금을 약속 받았다. 툴라 재단은 걸프 군도의 쿼드라섬에 기반을 두고 환경 지속성, 공공 서비스 제공, 관련 연구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 지원금은 빅토리아 대학교가 환경과 관련된 법을 가르치고 연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빅토리아 대학교에는 환경법센터(Environmental Law Centre: ELC)가 있다. 환경법에 대한 임상연구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의 장이다. 툴라 재단은 지난 5년간 ELC와 빅토리아 대학교 법학과를 재정적으로 지
한혜성 기자
2011-02-22 12:14:39
-
[SFU] 전공 선택이 고민이세요?
SFU ‘아카데믹 데이(Academic Options Day)’가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아카데믹 데이는 전공, 또는 복수전공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인 행사다.
SFU는 학생들에게 2학년 2학기부터 전공 공부를 시작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올바른 전공 선택은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에 구직활동 및 삶의 목표를 이루기에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 행사에는 SFU만의 독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며 각 분
한혜성 기자
2011-02-22 12:13:39
-
-
[SFU] 범죄학(Criminology) 학과는?
SFU 범죄학과(Criminology)는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범죄학 학사 과정에서 박사과정까지 제공하고 있는 학과다. SFU의 범죄학과는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의 선도적인 역할과 끊임없는 연구 활동에 힘입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동부에서는 토론토 대학교와 오타와 대학교에서 같은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범죄학과에서는 범죄와 다른 비사회적 행동에 대한 복잡한 실체 및 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반응에 대해 이해의 정도를 배울 수 있다. 더 나아가 범죄학 전공
정나연 학생기자
2011-02-14 11:28:36
-
[UBC] 학습 도우미로부터 도움 받기
UBC 자연과학대에는 SPAC(Science Peer Academic Coached Program)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30명의 봉사자들이 학습도우미(Academic Coach)로 활동 중이다. 도우미들은 자신의 학문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동료나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 필요한 자료를 찾아주거나 시험준비, 공부 방법, 필기 요령, 노트 활용법 등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을 돕는 학생'이라는 취지로 학생들 간에 도움을 주고 받음으로써 자연과
장수현 학생기자
2011-02-14 11: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