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게지율이 올 가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캐나다 연방 정부 산하기관인 캐나다 몰게지 앤 하우징사(CMHC)는 몰게지율을 올가을 정점에 달했다고 내년 봄부터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몰게지율은 현재 지난해보다 1%가 인상된 8%를 보이고 있다. CMHC측은 몰게지율이 내년에는 0.5%정도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몰게지율의 상승은 주택 가격을 떨어뜨리게 된다. 5년 만기 몰게지 상품의 몰게지율이 1% 상승될 경우 주택 가격은 1.19퍼센트가 떨어진다. 또 금리가 인상되면 몰게지 구입은 줄어들게 된다. 금리 1%가 인상될 경우 신규 대출은 15% 정도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