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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 역사와 문화 체험의 기회”
한인 1.5세 및 2세 학생들이 한국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캠프가 열린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써리 장로교회(15964 88 Ave)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화캠프는 써리, 버나비 열방, 예랑 문화, 메이플릿지 한국어학교가 주최하며 재외동포재단, 밴쿠버 총영사관, 써리장로교회, 밴쿠버 한인회가 후원한다.한글학교 재학생 및 한국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80여명이 이미 신청을 마친 이번 행사는 영어권 2세들이 주축이 돼 C3가 열고 있는 문화캠프에 이어 1박2일 여정으로는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송성분 써리 한국어학교 교장은
김혜경 기자
2019-06-13 1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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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캠퍼스 성폭력’ 예방 나선다
BC주가 대학 캠퍼스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BC주정부는 11일 교내 성폭력 퇴치와 특별 교육을 위한 76만 달러의 투자 지원을 발표,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이달 초 캠퍼스 내 성폭력 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열린 ‘Moving Forward Together‘ 포럼에서 이뤄졌다. BC고등교육부 멜라니 마크 장관은 이날 7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이 대학 캠퍼스의 성폭력 예방 정책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에 따르면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이번 이
최희수 기자
2019-06-12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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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어 교육…우리가 맡는다”
<▲한국어 교사의 밤 행사에 참가한 교사들. 사진 김혜경 기자>한국어 교사로서의 긍지를 다시한번 고취시킨 날이었다.‘2019 한글학교 교사의 밤’ 행사가 지난 8일 코퀴틀람 소재 이규제큐티브 플라자 호텔에서 메트로 밴쿠버 11개 한글학교 소속 1백여 명의 한인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2017년 첫 개최 후 올해 3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캐나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전수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인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
김혜경 기자
2019-06-11 1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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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세미나]캐나다 경찰에는 어떤 직무가 있을까?
지난 1편(본지 5월 31일자 A-4면)에서는 그랜빌 석세스에서 치뤄진 RCMP 설명회를 바탕으로 캐나다 경찰의 자격요건과 절차 과정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2편에서는 RCMP의 연봉과 혜택, 직무 소개 및 진급 방법 등에 대해 정리해본다. ◆신입 경관이 되면? 훈련을 마치고 정식 임관된 모든 신입 경관은 최전방 비상대응팀(General Duty Policeing)에 소속되어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출동해 상황을 파악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 업무는 폭행, 사기 등의 사고 예방과 수사 경찰 업무의 모든 측
최희수 기자
2019-06-07 1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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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재미한인 장학기금 캐나다 장학생 선발
캐나다 대사관은 2019년도 미주한인 장학기금 캐나다 지역에서 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일반 장학생과 음악, 미술 등 예능계, 입양 및 장애 장학생 분야로 선발하게 되며 1인당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부모 중 한 명이 한국계인 동포학생, 입양 학생, 한국인 유학생 포함 캐나다 지역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계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직전 1년간 GPA 3.0이상인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는 GPA, 추천서, Essay
김혜경 기자
2019-06-05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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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글학교 교사의 밤 개최
<▲지난 2017년 열린 교사의 밤 행사 사진 밴조선 DB>캐나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전수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인 교사들을 격려하는 ‘2019 한글학교 교사의 밤’행사가 열린다.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5시 코퀴틀람 소재 이규제큐티브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첫 개최 후 올해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글학교 화합과 협력 도모 및 어려운 조건에서도 헌신적 교육 마인드로 학생들의 지도에 앞장서고
김혜경 기자
2019-06-03 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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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세미나]캐나다 경찰의 모든 것··· 이렇게 준비하자!
캐나다 경찰이라면 다소 험난한 관문을 예상하고 지레 포기하는 이들이 많지만 신체 건강하고 정의감이 투철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게 현직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지난 10일 그랜빌 석세스에서 치뤄진 RCMP 설명회에서는 써리 왓슨 지역에서 활동하는 안로이·김종선 경찰관이 예비 경찰들에게 생생한 직무 경험담과 조언을 전했다. 설명회를 통해 경찰이 되기 위한 자격 조건부터 정식 임관까지 자세히 알아봤다. ◆ RCMP란 연방정부 산하에 있는 RCMP(Royal Canadian Mounted P
최희수 기자
2019-05-31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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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후유증' 겪는 우리아이, 학습 대처법은?
여름방학은 학업 성취율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기다. 방학 중 학업 활동을 중단한 많은 학생들이 다음 학기 개학을 맞이하고 난 후 학습능력저하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여름 방학 중 발생하는 학습능력 저하(Summer learning loss) 현상은 부모와 교육자들이 오랫동안 학업 성취에 있어 중대한 문제로 인식해 온 현상이다. 이같은 학습능력 저하는 특히 수리 영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며, 이 기간 학생들은 학기 중 배운 수학 계산능력을 2.5개월만큼 잃어버리게 된다. 또
최희수 기자
2019-05-31 1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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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생들 미국기업 입사 압도적 선호
캐나다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직장은 구글로 꼽혔다. 다음으로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 회사로는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와 봄바르디에 등 두 곳만이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유니버숨(Universum)이 대학의 취업 도움센터(career center)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10월-올 2월 사이에 162개 대학과 칼리지에 다니는 비즈니스, 엔지니어링/IT, 자연과학, 인문학(liberal arts)/미술(f
김혜경 기자
2019-05-31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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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들이 베이핑을 한다"
"Everybody does it." 모두가 베이핑을 한다. 써리의 한 고등학교 여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그녀도 G10 때부터 피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CBC 뉴스에 따르면 써리의 L.A.Matheson 세컨더리 학교에서 한 기자가 한달 동안 학생들의 생활을 지켜본 결과 수많은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전자담배(Vapes 또는 e-Cigarettes)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십대 미성년자가 전자담배를 구입하는 건 불법이고 학교 구내에 반입하는 게 금지돼 있지만
정기수 기자
2019-05-30 13: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