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우울증 원인은 게임보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 게임보다는 소셜미디어가 10대 우울증의 주범이다.특히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 외모와 행동에 관한 비현실적 묘사가 10대들의 디지털 우울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몬트리올 지역 G7 이상 10대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소셜미디어(Social-Media)와 텔레비젼 시청 증가가 우울증 증상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3800명의 10대학생들로부터 받은 설문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JAMA Pediatrics 저널에 15일 게재됐다.연구자들은 설문
정기수 기자
2019-07-16 13:32:50
-
"나의 세 아들 딸 공교육의 질 저하가 걱정된다"
캐나다 자유당 연방정부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온타리오 보수당 주수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가 세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오타와시 관할 진보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PCP) 정부가 단행한 온타리오 교육시스템 개혁이 공립학교 교육의 질을 손상시킬 것을 우려한 것이다. 온타리오 정부가 학급 규모를 G4~8은 23.84명에서 24.5명, G9~12는 22명에서 28명으로 늘리고 의무적 e-학습 이수 위를 도입하며 정규 사직을 최대 3천개 없애기로 하자 항의가 잇따랐다
정기수 기자
2019-07-15 09:30:00
-
BC주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
‘제 2의 모기지’라 불릴 정도로 고액의 보육료 부담에, 인가 시설은 물론 비인가 시설 입학도 ‘하늘의 별 따기’로 어려운 등 BC주 부모들이 겪고 있는 보육난 해결이 여전히 불투명하다.신민당 정부가 지난 2017년 총선 때 내세운 ‘하루 10달러 보육료’ 공약은 현재 단지 53곳에서만 시범 실시되고 있을 뿐, 예산 부족으로 주 전역 확대는 빨라도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최악의 보육난으로 인해 젊은 부부들이 외곽 지역은 물론 심지어 타주로 이사하도록 내몰리는 등 ‘인재 유출’ 상황까지 초래
김혜경 기자
2019-07-12 14:15:18
-
꿈을 가진 후배들의 ‘취업 가이드’가 될 것”
<지난 5일 밴쿠버 다운타운 한 식당에서 열린 코트라 멘토 위촉식에서 정형식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혜경 기자>현지 취업에 성공한 한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도움의 길’을 제시하는 ‘2019 코트라 K-Move 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은 지난 5일 다운타운 한 식당에서 전문지식과 열정, 경험, 멘토단 사업 이해도 및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캐나다에서 성공적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각 분야별 한인을 선정, 7명 멘토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김혜경 기자
2019-07-09 12:36:12
-
-
2019년 제 66회 한국어 능력시험 실시
서부 캐나다 제66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이 오는 10월19일 실시된다.한국 국제국립교육원 주관으로 매년 국내외에서 시행되는 한국어 능력 국가공인 시험인 토픽(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은 수준별로 토픽1과 토픽 2 등 두 종류가 있다.서부 캐나다 지역 시험은 밴쿠버 총영사관과 앨버타 대학교 등 2개의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앨버타 대학교는 지역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 시험장으로 지정됐다.응시 자격은 한국인,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으로 30달러의
2019-07-03 09:48:10
-
BC주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급증' 대책 추진
BC 주정부가 독자적인 청소년 베이핑(전자담배 흡연) 억제 대책에 나선다. 주정부는 10대들의 베이핑 비율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의 조치가 지연되자 총소년 전자담배 흡연을 막기 위한 일련의 규제 행동을 연방정부에 건의함과 동시에 주 자체적인 선제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 Global 뉴스에 따르면 BC 보건장관 애드리언 딕스(Adrian Dix)는 21일 주정부는 연방에 청소년에 관련된 베이핑 제품의 판매와 광고를 단속하는 한편 니코틴 농축량 제한을 포함한 규제 조치들을 건의했다고 밝혔
정기수 기자
2019-06-21 12:12:58
-
캐나다 고등교육 이수율 57%··· '세계 1위'
캐나다가 세계에서 고등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은 나라 1위에 올랐다. 영국 최대 유통회사 RS 컴포넌트(RS Components)가 19일 발표한 세계고등교육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OECD 상위 10개국 가운데 고등교육 이수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이수는 25~64세 고등학교 이상 상위 교육을 이수한 성인의 비율로, 캐나다는 2018년 기준 상위 중등교육 이수 비율이 57%로 나타났다. 2위는 53%를 기록한 러시아가 차지했으며, 일본(51%), 이스라엘(51%), 한국(48%) 등이
최희수 기자
2019-06-19 17:09:59
-
과밀 교실-교사 부족이 ‘걱정거리’
BC주 학부모들이 가장 심각한 교육 문제로 꼽은 것은 학급당 학생수 과다와 교사 부족 문제였다. 조사 전문회사인 리서치코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1-7학년), 고등학교(8-12학년)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BC주 교육 시스템에 대한 느낌과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교육 시스템에 대해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교실당 학생수와 교사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모두 우려를 표시했다. 조사 대상 학부모의 83%가 BC주 교육시스템에 대해 “매우
김혜경 기자
2019-06-19 14:18:58
-
-
“본인만의 특화된 능력과 평소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
미래 한인사회 꿈나무인 후배들의 밝은 진로와 미래 설계에 힘을 보태고 싶은 한인 선배들의 적극적 의지가 고스란히 반영된 시간이었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KCWN, KOWIN 공동 주최로 지난 15일 버나비 소재 알렌 에모트 센터에서 열린 ‘우리 자녀들의 꿈찾기 토크 콘서트’에 120여명의 한인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한인 1.5세 및 2세들의 성공적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제 및 법조, IT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와 본인들의 취업 경험과 노하
김혜경 기자
2019-06-18 11:22:48
-
2019 역사문화캠프, 성황리에 열려
써리, 버나비 열방, 예랑 문화, 메이플릿지 한국어학교가 주최한 제1회 역사문화캠프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써리 장로교회에서 열렸다.한인 1.5세 및 2세 학생들에게 한국역사와 문화 체험을 전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 밴쿠버 총영사관, 써리 장로교회, 밴쿠버 한인회 후원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학교 재학생 등 80여명의 학생과 30여명의 교사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한국 역사를 주제로 정한 이번 캠프에서 신라반, 백제반
김혜경 기자
2019-06-17 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