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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대학생 3명중 2명 ‘극심한 불안증세’ 호소
캐나다 대학생들이 심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됨에 따라 그 심각성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최근 발표된 캐나다 전국 대학 보건 평가 자료(Canadian national college health assessment)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4만 5000여명의 대학생 중 3분의 2에 가까운 학생들이 ‘극심한 불안증세’에 시달린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44.4%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우울증’을, 13%의 학생들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또한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
김수진 기자
2019-10-28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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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한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 열린다
캐나다에서 취업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한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가 열린다.주밴쿠버총영사관과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은 오는 11월 2일 더글라스 칼리지에서 한인들에게 캐나다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여에 걸쳐 열리는 본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BC노동고용부(Work BC) 및 BCIT(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한인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와 캐나다에서 직
김수진 기자
2019-10-22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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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박스 쓰고 시험 보는 인도 학생들 사진 논란
인도의 한 학교에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학생들이 머리에 빈 카드보드 박스를 뒤집어 쓰고 시험을 보게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서부 카나타카 주 하베리 소재 바가트 대학 예비학교(Bhagat Pre-University College)는 지난주 시험 조치로 시험 보는 학생들이 빈 박스를 머리에 쓰도록 했다. 자신의 책상과 시험지만 볼 수 있게 박스 한면은 잘라내고 옆면은 그대로 둬 옆자리 학생을 못 보게 하는 방식이었다. 한 교직원이 이 모습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자 크게
정기수 기자
2019-10-22 1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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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틀란대 양조학과, 올해 '맥주 대상' 휩쓸어
콴틀란 대학 양조학과가 올해 맥주 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CBC 뉴스에 따르면 콴틀란 산업기술대(Kwantlen Polytechnic University, KPU) 랭리 캠퍼스에 설립된 양조학과(Brewing and Brewery Operation Program)는 19일 2019 BC 맥주상(BC Beer Awards)에서 올해의 양조장 상을 받았다. KPU 양조학과는 이 종합우승 외에도 페일 저먼 비어(Pale German Beer), 다크 앤 스트롱 유러피언 비어(Dark & Strong Europe
정기수 기자
2019-10-21 1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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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명문고교생 단체 퇴학
<▲사진 출처=St.George's School Facebook >SNS에서 인종차별 활동을 한 밴쿠버 명문사립 남자학교 세인트조지스쿨(St.George’s School) 학생들에게 단체 퇴학·정학 처분이 내려졌다. Global News는 이 학생들이 페이스북에서 신나치주의(Neo-Nazi) 성향 페이지를 만들어 활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학교 측은 성명서를 통해“본교 학생 ‘여러 명’이 온라인과 학교에서 학생 행동수칙에 어긋나는 모욕적인 활동을 했음을 확인했다”며 “이 사실을 알자 마자 학교 전담 경찰
손상호 기자
2019-10-18 1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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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가 당신들 손 안에"
기후변화 영향 줄이기 위해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생활습관 변화와 행동 지난 달 27일 열린 '금요기후항의' 집회와 행진에 캐나다에서만 100만명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몬트리올에서는 30만명, 밴쿠버에서도 10만명이 모여 캐나다 시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한 언론에 게재된 참가 학생의 두 손바닥 사진엔 '우리의 미래' 와 '당신들 손안에'(Our Future - In Your Hands) 라고 각각 적혀 있었다. 어른들의 무관심과 무행동을 비판하고 항의하며 과감한 대책 마련과 실천을 촉구한 것이다.&n
정기수 기자
2019-10-01 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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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초등학생 조기 유학지··· 캐나다 1위
캐나다가 한국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유학을 하는 나라로 선정됐다.15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캐나다는 조기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이 지난해 1134명에서 올해 1201명으로 늘어나면서, 2년 연속 미국을 제치고 초등학생 유학 최선호 지역으로 나타났다.지난 2002년 이래 한국 초등학생의 유학 지역은 미국이 꾸준히 1위를 차지했었으나, 미국 유학 초등학생은 2013년부터 감소세가 계속되며 2016년에는 953명을 기록, 처음으로 1천명대 미만으로 줄어들었다.미국은 이후 조기유학 사례가 꾸준히 감소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
최희수 기자
2019-09-17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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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학교 진학시 성공적인 적응 방법은?
9월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 수업이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다. 새학기는 모든 학생들에게 새롭고 낯설지만,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에겐 더더욱 그렇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혹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은 전혀 다른 환경을 접하며 설렘을 넘어서 종종 큰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의 최근 연구에서 신입생의 원만한 적응을 위해 교사나 학부모, 혹은 학생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알아봤다. 신입생-상급생 연결 위한 학교측 노력 필요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Universi
김수진 기자
2019-09-1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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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모집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12일 공관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2020년도 GKS(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 정부 초청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정부초청외국인 대학원장학생 사업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제교육교류를 촉진하고 국가간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캐나다 지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하는 것으로서 선발인원은 1명이며, 오는 10월 25일(금)까지 장학
최희수 기자
2019-09-13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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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대 명문 대학 ‘세계 랭킹 경신’
캐나다 명문 대학들이 세계 최고의 대학들 가운데 영향력 있는 순위권으로 대거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이 11일 발표한 ‘2019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2019 University Impact Rankings)’에 따르면, 국내 7개 대학이 전체 순위 20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캐나다 3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토론토 대학(UT)은 18위로, 1년 전보다 3계단 올랐다. UBC는 3계단 오른 34위, 맥길대는 42위로 1년
최희수 기자
2019-09-12 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