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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오카나간 캠퍼스 학생 수 2만명 늘린다
UBC 오카나간 캠퍼스(UBCO)가 오는 2040년까지 대대적인 캠퍼스 부지 확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신입 및 편입생 입학 정원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UBC이사회는 28일 켈로나 시의회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UBCO 아웃룩 2040’ 보고서를 제출, 향후 20년 동안 오카나간 캠퍼스의 학생 수가 약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UBC이사회는 2040년까지 UBCO 캠퍼스의 학부 학생 수가 작년 가을에 집계된 9973명보다 증가한 1만8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억 달러 규
최희수 기자
2019-04-29 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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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본격적으로 대면하는 초등 시기…조절법 익히려면?
감정, 꾹꾹 참기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감정 일기 통해 마음 다스려야
초등학교에서 상담을 맡고 있는 한혜원 교사는 “어릴 적부터 꾸준히 연습을 해야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김종연 기자
밴조선 편집부
2019-04-29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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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는 아이 방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아이의 공부방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의 위치입니다. 어느 곳에 책상을 두느냐에 따라 집중력이 달라지고, 아이의 성적도 달라질 수 있어서입니다. 땅집고가 임한규 웰스터디 대표가 제안하는 최고의 자녀 공부방 배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책상은 북향으로
사람은 신체의 온도 변화가 클수록 쉽게 졸음을 느낍니다. 따뜻한 햇볕이 드는 창가에 책상을 배치하면 졸음이 솔솔 오는 법. 따라서 아이들의 책상은 기운이 맑고 서늘한 북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밴조선 편집부
2019-04-24 1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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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학교대상 시설 개선 본격 추진
써리시 소재 학교들에 대한 교사(校舍)증설 및 시설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BC주 존 호건 수상과 롭 플레밍 교육부 장관은 18일 남동부 써리에 소재한 설리반 하이츠 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교사 증설 등을 위해 96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학교 증설 자금은 써리 교육위원회의 150만 달러의 기부금과 이전 자유당 정부가 지난 2016년 공약했던 390만 달러에 더해 추가로 지원되는 돈으로 지금까지 공사 미진행에 따라 지출되지 않았었다. 호건 수상은 “총 1500만 달러의 자금이 이
김혜경 기자
2019-04-19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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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학교, 학내 홍역 예방 진료소 개설
BC주 소재 학교들이 홍역 집단 발생 등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라 자체 백신 접종을 통한 학생들의 감염 예방에 나선다. 프레이저 보건부(Fraser Health)는 주내 소재한 학교 학생들의 홍역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8일부로 각 학교에 자체 클리닉 개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학내 클리닉은 지난 목요일 버나비 소재 바이른 크릭(Byrne Creek) 세컨더리에 개설을 마쳤다. 대부분의 학교 클리닉은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현재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최희수 기자
2019-04-19 1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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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시행
<▲지난해 열린 연합회 학술대회 사진>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년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오는 5월17일부터 19일까지 오타와 델타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의 재정후원과 캐나다 대사관, 주밴쿠버, 주토론토,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캐나다 동포 역사와 함께 전진하는 한글 정체성 뿌리 교육’으로 캐나다 전역의 한글학교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한글교육
2019-04-19 1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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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한다
캐나다가 경제와 지역별 학교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방정부는 지난달 19일 새 예산안 발표를 통해 유학생 유치에 약 1억 4800만 달러의 투자 계획을 수립, 향후 5년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새로운 국제 교육 전략 예산을 통해 올해부터 해외 각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업무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파견 프로그램 및 유학생 유치 홍보 운영에 나선다. 짐 카 연방 외교통상부 장관은 선진교육을 추구하는 경제 신흥 국가들을 대상으
최희수 기자
2019-04-16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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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공립학교 화장실에 무료 생리용품 비치 의무화
BC 주내 모든 공립학교 화장실에 올해 말까지 무료 생리용품이 마련돼 필요한 학생들이 사무실을 통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BC 뉴스에 따르면 5일 각 교육청에 이같은 명령을 내린 주정부 교육장관 뢉 플레밍(Rob Fleming)은 '이것은 너무 늦어진 상식적인 조치다. 학생들이 낙인 없이, 장벽 없이 그들의 필요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지역사회들과 준비 작업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 화장실에 무료 생리용품(Free Menstrual Product) 비치를 의무화한 것은 캐나
정기수 기자
2019-04-09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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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는 지금 교육혁명 중
온타리오 교육계에 혁명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다. 초중고 수학 교육의 중점을 기초로 전환하고, 성교육 커리큘럼을 바꿔 성별, 신체, 동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하고, 학급 규모를 타주 수준으로 확대하고,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며 교사들에게 연례 수학시험을 의무화한 데 이어 대규모 교사 감축 계획이 확인됐다.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덕 포드(Doug Ford) 정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이번 가을부터 4년간 모두 3천4백75명에 이르는 초중고 정규직 교사들을 줄이는 계획을 일선 교육청에 전달한 
정기수 기자
2019-04-09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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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사들 해마다 수학 시험 의무화”
온타리오 주정부가 주의 모든 교사들에게 수학 시험을 의무적으로 치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정부(수상 덕 포드)가 주내 초등 및 중등 전과목 교사들이 계속 교단에 서려면 시험에 합격해야만 하도록 제도를 바꿀 것이라고 익명의 주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온타리오는 3일 교사 면허 취득 조건으로 수학 시험 합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에서는 각급 학교의 모든 교사들이 교사직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갖춰야만 할 수도 있게 됐다.진보보수
정기수 기자
2019-04-04 14: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