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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맞이 아이들이 주의해야 하는 불량 앱은?
최근 들어 아이들이 앱을 통해 온라인 상의 괴롭힘이나 성인 컨텐츠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개학 첫 주를 맞아 아보츠포드(Abbotsford) 경찰이 '부모들이 알아야 할 15가지 앱' 목록을 발표했다. 이 목록은 북미 전역에 걸쳐 경찰이 부모들에게 알리고 있는 앱 리스트로서,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 카운티에서 시작됐으며, 이 목록의 앱 15개는 아동 성매매 허위 광고에 악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목록 중 몇몇의 앱은 17세 이상 사용 가능하지만, 생년월일을 거짓으로 꾸며내 미성년자
김수진 기자
2019-09-05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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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초미니 기숙사 "Nano Pod" 인기 폭발
UBC 기숙사에 초미니 방이 생겨 학생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스퀘어풋(sq.ft.)으로는 140, 스퀘어미터로는 16이 채 안된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4미터 이하다. CBC 뉴스에 따르면 "Nano Pod(미소실)"이라고 일부 학생들이 이름 붙인 이 새 기숙사 방에는 접으면 침대가 되는 책상(Murphy 베드)과 작은 주방, 욕실이 갖춰져 있다. 신입생 때 기숙사 생활을 한 후 지난해 경쟁에서 떨어져 교내에서 살지 못했다가 올해 이 미니방을 얻은 3학년 이본 코(Ko, 19)는 "커다란 유리창이 환상적인 전망을
정기수 기자
2019-09-03 1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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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교육부, "학령기 자녀 홍역 예방접종 챙기세요"
다가오는 9월 새학기부터 BC주 소재 모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 의무 등록제’가 시행된다. BC교육부는 학령기 자녀를 둔 BC주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홍역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보건부가 통지한 등록절차나 각종 의무사항을 올바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28일 롭 플레밍 교육부 장관은 지난 4월에서 6월 사이에 시행된 홍역 보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만 명 이상의 학령 어린이들이 홍역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미국을 포함한 다수 국가에서 홍역확진 건수가 기
최희수 기자
2019-08-30 1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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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제학생 유치 다양화 ‘총력’
캐나다가 국제 유학생들의 유입 확대와 지역별 학교의 균형적 발전을 목표로 국제학생 유치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연방정부는 26일 전략 발표를 통해 ‘국제학생 유치 5개년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효율적인 교육진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생 유치 전략은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을 캐나다로 유입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국적의 다양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경제영역 확장 등을 골자로 한다. 짐 카 연방 외교통상부 장관은 “선진교육을 추구하는 국가들을 대
최희수 기자
2019-08-27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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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母子, 미 명문 대입 비리 스캔들 연루
밴쿠버에서 입시비리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엔 입시 브로커에게 50만 달러를 주고 미 명문 대학에 부정 입학시킨 한 밴쿠버 모자가 감사에 적발됐다. 19일 미 지역 매체 LA 타임즈에 따르면 밴쿠버에 10대 자녀를 둔 한 학부형이 아들을 미국 UCLA에 입학시키기 위해 뒷돈을 주고 축구 특기생으로 둔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상 BC주 출신의 고등학교 졸업반인 이 남학생은 지난해 11월 유망한 축구선수로 학교의 입학 허가를 받았고, UCLA에서 등록금의 4분의 1에 달하는 체육 장학금까지 받아낸 것
최희수 기자
2019-08-21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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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학자금 대출 감당 힘들다
캐나다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젊은 세대들의 부채 증가와 경제적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토론토 소재 회계법인 호이스(Hoyes)사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온타리오 2·30대 거주민의 약 17.6%가 학자금 대출을 상환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이스사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상환 학자금 대출' 관련 연구를 시작한 이래 나타난 가장 기록적인 수치로, 대학 등록금은 매년 인상되고 있는데 반해 채무상환 능력은
최희수 기자
2019-08-13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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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밀고 끌어주며 진정한 인생의 멘토로 거듭날 터”
캐나다 현지 취업에 성공한 한인 선배들이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후배들에게 취업의 길을 제시하는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다운타운 한 호텔에서 열렸다.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안성준)이 ‘2019 K-Move 센터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최한 이번행사는 멘토 선정 위촉에 이어 멘티 모집을 마치고 만남을 가진 첫 오프라인 행사로 멘티 42명과 7명의 멘토, 무역관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하반기 잡페어 연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코트라측은 지난달 5일 전문지식과 열
2019-08-09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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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래를 이끌 강력한 네트워크 추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VKCSF)이 주최하는 ‘제21회 한인 장학의 밤’행사가 오는 17일 메트로타운 소재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재단측은 올해 장학생 신청자 110명 가운데 최종 선발된 39명의 학생들에게 총 9만3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인사회 및 캐나다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과 지원 목적으로 지난 1999년 설립된 장학재단은 현재까지 밴쿠버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 및 특기, 봉사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759명에게1백4만5600달러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재
2019-08-02 1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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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12학년 시험 성적산출 오류 '입시 대혼란'
BC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뤄진 BC 주정부 시험 성적표에 오류가 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해당 교과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던 일부 학생들에게 이같은 사태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커졌으나 현재는 오류 수정이 완료된 상태다. BC교육청은 "12학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시행된 주정부 시험 결과, 발급된 성적표에서 표기 오류가 발견됐다”며 최종 성적표에 잘못된 성적이 기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화요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성적 오류는 전산 상 점수 산출과정
최희수 기자
2019-07-31 1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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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명 재미 장학생 선발
캐나다 학생 6명이 2019년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수혜자로 선발됐다.오타와 소재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BC주 에밀리카 미술대학에 재학 중인 김예진씨를 비롯해 서영훈(맥마스터대), 조완재(캘거리대), 이종한(맥길대), 전연선(맥길대 대학원), 손동휘(토론토대)등 6명에 이른다.6명의 장학생들에게는 오는 9월 말에 장학 증서를 비롯해 미화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중 토론토대학의 손동휘씨는 우수 에세이상도 수상, 추가로 500달러의 상금을 받
김혜경 기자
2019-07-31 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