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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대학 입시에 대한 모든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지난해 세미나 당시 모습
UBC 한인 경영대 학생회(KCSA)와
입시전문 JM Education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대학 입시 무료 세미나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현재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Meet Your 선배’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UBC 선배 재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를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고, ▲UBC를 비롯한
대학 지원 당시 학교별로 어떤 준비를 했는지와
밴조선편집부
2023-10-30 1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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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입 평균점수 32년 만에 최저치··· “코로나 영향”
▲Getty Images BankSAT와 함께 미국의 양대 대입 시험인 ACT의 올해 평균 점수가 32년 만에 가장 낮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ACT 주관사에 따르면, 올해 ACT의 전국 평균 점수는 36점 만점에 19.5점으로 1991년 이후 최저치다. 올해 9월 대입을 앞두고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6차례 실시된 시험에 한 차례 이상 응시한 수험생 140만명의 평균 점수다. 2018년부터 6년 연속 하락세다. 미국 고교생은 ACT와 SAT(연 7회) 가운데 더 높은 점수의 성적표를 지망하는
김지원 기자
2023-10-12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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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에 우울감 느낀다면 ‘Here2Talk’ 어때?
대학 생활 중 우울감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BC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심리 지원 서비스를 받아보자. BC 공립 또는 사립 단과 대학이나 종합 대학, 기술 대학, 기능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Here2Talk’을 통해 정신 건강 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Here2Talk’은 앱이나 전화, 온라인 채팅으로 학생들에게 정신 건강 지원을 제공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학생들과의 상담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상담을 해주고, 예약없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최희수 기자
2023-10-04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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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명 양육비, 평균 35만불 부담
캐나다에서 자녀 1명을 대입 전까지 키우는 데 평균 3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관련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 두 명을 둔 중산층 부부가 자녀 1명을 만 17세까지 양육하는 데 35만6000달러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비용은 2014년과 2017년 사이에 수집된 가계 지출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산출한 것으로, 양육비에는 기본적인 보육·교육비를 비롯해 주거, 식량, 의류, 교통, 의료, 기타 비용 등이 포함됐다. 2017년 환율 기준으로는 자녀
최희수 기자
2023-10-03 1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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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개 명문 대학, 2024년 세계 순위 알아보니
올해 캐나다 명문 대학들이 세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최근 발표한 ‘2024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 따르면, 국내 3개 대학이 전체 순위 50위권에 진입했지만 순위가 다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캐나다 3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토론토 대학(UT)은 3년 연속 18위에서 3계단 떨어진 21위를 기록했고, UBC는 작년 대비 1계단 하락한 41위, 맥길대는 3계단 낮아진 49위를 기록했다.캐나다 대
최희수 기자
2023-09-27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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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에게 미래설계·진로탐색 팁 듣는다”
▲지난해 멘토링 파티 모습
한인 청소년의 진로 결정과 미래 설계를 도울 수 있는 멘토링 세미나가 열린다.
밴쿠버 온누리 한국어학교 소속 고등·대학생 자원봉사 단체 ‘라움한글’이 주최하고 밴쿠버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제3회 차세대
멘토링 파티가 오는 10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밴쿠버 UBC 랍슨 스퀘어에서 개최된다.
9~12학년 한인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날 행사에는
▲비즈니스 ▲컴퓨터 공학 ▲엔지니어링 ▲영화 ▲의료 분야에서
2023-09-15 0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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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까지 규제 검토
캐나다 정부가 악화하는 주택난 완화 대책의 하나로 급증하는 자국 내 유학생 규모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통신의 21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숀 프레이저 주택부 장관은 이날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샤를롯타운에서 열린 내각 연찬회 참석 중 기자들과 만나 일부 대학이 유학생 유치로 수익만 추구한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캐나다 정부는 가을 의회 개원을 앞두고 사흘간 계속될 내각 연찬회에서 핵심 국정 과제로 주택 정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프레이저 장관은 주택
유병훈 기자
2023-08-22 0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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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공인 영어시험 4개로 확대
이번 주부터 캐나다 유학 신청자들의 영어 시험 선택권이 보다 넓어진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학생 다이렉트 스트림(Student Direct Stream ;SDS) 신청자들을 위해 새롭게 승인된 4개의 국제영어능력 평가 시험을 8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이민부에서는 SDS 카테고리에서 아이엘츠(IELTS)만 인정하고 다른 언어시험 성적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셀핍 제너럴(CELPIP General), ▲케일(CAEL), ▲피어슨 테스트 아카데믹(PTE Academic
최희수 기자
2023-08-10 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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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의 디지털화, 어떤 가능성 있을까?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CATK) 학술대회가 오는 8월 17일(목)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대면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례학회는 ‘한국어 교육의 디지털화: 새로운 가능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며, UBC 한국어 문학과의 로스 킹(Ross King) 교수가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회의 발표 유형은 ▲연구 논문: 한국어와 한국학 학습 및 교육 관련
학술적 연구 발표(연구 동기, 데이터 수집, 연구 분석 및 결과에 대한 토론 포함 필수) ▲교
밴조선편집부
2023-07-21 0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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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 대학 평가, 캐나다 1위 대학은?
캐나다의 대학 3곳이 세계 대학 평가 100위 안에 들었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27일 발표한 ‘2024년 세계 대학 평가’에 따르면 토론토대는 21위로, 지난해
순위였던 34위에서 무려 11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QS는 104개국 1503곳의 대학을 조사했으며, ▲학업 평판(30%) ▲논문 피인용 수(20%) ▲졸업생 평판(15%) ▲교수-학생 비율(10%)
▲고용 결과(5%) ▲국제 교수진 비율(5%) ▲
손상호 기자
2023-06-28 14: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