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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lano Univ.] 관광학부 장학금 제도 설립
‘밴쿠버 관광업 수여식(Vancouver Tourism Awards)’을 운영하는 재단이 캐필라노 대학교 관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제도를 설립하고 지원한다. 관광학과나 레크리에이션과에서 특출난 서비스 정신과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 장학금 1000달러를 수여한다. 캐필라노 대학교 측은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환영의사를 밝혔다.
밴쿠버 관광 산업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 관광업 수여식’은 1989년에 처음 시작됐다. 밴쿠버 관광객에게
태문희 인턴기자
2010-12-28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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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Univ.] 캐나다 건축역사 흐름 짚어보는 사진 전시회
BC주정부와 퀘벡주정부가 빅토리아 대학교와 손잡고 특별 전시회를 열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사진∙그림 수집품 일부를 전시하는 행사다. 전시회 주제는 ‘캐나다 14곳 주도(州都)의 주의사당’이다. 각 주의사당의 역사부터 건축 기술의 차이와 특징, 예술적 유행의 흐름, 주의사당 내부의 벽화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건축년도, 건축비용, 규모, 건축당시 일화 등 전반적인 정보도 제공된다. 규모가 크지 않은 전시회지만 캐나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유익하다. 전시회는 내년 2월 6일까지
한혜성 기자
2010-12-28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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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V] 정부지원으로 캠퍼스 확장한다
BC주정부가 프레이저 밸리 대학교(UFV) 칠리왁 캠퍼스 시설 확장공사에 드는 추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10만달러의 재정적 지원을 한다.
올해부터 UFV는 4000만달러 규모의 캠퍼스 확장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이 향상된 현대적 시설 안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크 에버레드(Evered) UFV 총장은 추가 지원을 해준 BC 정부에 큰 감사를 표하며 “우리 아름다운 칠리왁 캠퍼스가 확장되면 다양한 학업과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학교와 학생들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촉진될 것”이라고
이은혜 학생기자
2010-12-28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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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미래의 리더, 한 자리에 모입시다
UBC에서 내년 1월 8일에 학생 리더십 컨퍼런스(Student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LC)가 열릴 예정이다. UBC는 매년 새해를 시작하며 학생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부여할 목적으로 SLC를 개최해왔다. 7년 전 열린 첫 행사에는 3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 숫자는 매년 늘어나, 올해 초에는 1000여명의 대학생과 100여명의 BC주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바 있다.
SLC는 오늘날 미래의 정치,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이끌 리더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러한 역량을 갖춘 인재
장수현 학생기자
2010-12-20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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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tlen] 외국을 경험하고 배운다
콴틀란 대학교는 세계 30여 곳의 고등교육기관과 협약을 맺고 교환학생(exchange student)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관이 위치한 지역은 호주, 브라질, 칠레,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독일 등이 전세계적이며, 북미고등교육컨소시엄(CONAHEC)을 통해 한국 성균관 대학교에서도 공부할 수 있다.
콴틀란 대학교는 현재 2011년 가을학기부터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올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자 대상은 교환학생을 가기 전까지 30학점 이상을 마쳐야하며, 그 가운데 15학점은 반드시 콴틀란 대학교에서 받은 것이어
한혜성 기자
2010-12-20 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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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of Victoria] 사업 성공하려면 문화를 먼저 배워라
빅토리아 대학교가 몬트리올 기반 투자회사 최고경영자로부터 100만달러의 기부금을 지원받았다. 기부금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교육 목적으로 사용된다.
알리 다스트마치안(Ali Dastmalchian) 빅토리아 대학교 구스타브슨 상경대 학과장은 “어떤 문화권에서는 신발 밑바닥을 보이는 것이 매우 무례한 일”이라며 “지원금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동아시아와 사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문화적 미묘한 다름’을 가르칠 수 있게 됐다”고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수업은 빅토리아 대학교 글로벌 비
한혜성 기자
2010-12-20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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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arr] 에밀리카 대학교 유패스 제도 도입
에밀리카 대학교가 지난 10월 진행한 학생투표에서 유패스(U Pass) 프로그램 도입을 승인받고, 내년 1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유패스는 메트로 밴쿠버 내에서 버스와 스카이 트레인, 시버스 등 대중교통(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 제외)을 구간에 상관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패스다.
유패스 비용은 학비에 포함되어 있고, 학기 초에 선납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이라도 무조건 비용을 내야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찬반투표가 실시되었던 것이다. 유패스 가격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에밀리카 학생은 월 30달러(한학기에 120
한혜성 기자
2010-12-20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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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스마트폰, 이래서 좋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맥을 쌓는 것 또한 학업 못지않게 중요하다.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각종 정보를 얻고 돈독한 친분을 쌓아가는 것이 필요한 요즘, 대학생에게 휴대폰은 생활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더 나아가 최근엔 학생들 사이에 전화, SMS 문자, 인터넷 및 기타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사용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다면 과연 휴대폰은 대학 생활에 얼마나 유용한 것일까?
UBC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22명이 현재 아이폰과 블렉베리
정나연 학생기자
2010-12-14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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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ara College] 전문 연기자∙감독 길러내는 교육과정
랑가라 칼리지에는 연극 관련 교육 프로그램(theatre training program)인 ‘스튜디오 58(Studio 58)’이 있다. 캐나다 서부에서 독특한 교육과정 중 하나로써 높이 평가받고있는 프로그램이다. 연기 분야는 3년, 연극 연출은 2년 과정이다.
연기 과정 수강생들은 연극 배우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체계적으로 배운다. 커리큘럼은 학생의 예술적 재능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발성, 노래, 움직임, 즉흥적 공연 등의 수업으로 이뤄져 있다.
연극 연출 과정은 각 분야의 전문가
이은혜 학생기자
2010-12-14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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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tlen] 패션계에서 학교 명성을 빛내는 졸업생
콴틀란 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생 3명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원오브어카인드쇼(One of a Kind show)’에 참가해 개성있는 패션 철학으로 관심을 모았다. 원오브카인드쇼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 출신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이 한 곳에 모여 자신들의 창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행사명처럼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이고, 정성과 예술성이 느껴지는 제품이 다수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다.
콴틀란 출신 3명은 미스티 그리어(Greer), 앨리슨 스미스(Smith), 매리앤 매티아스(Mathias)다.
한혜성 기자
2010-12-14 10:14:17